세종대왕의 다섯번째 아드님 광평대군(이여 李璵 )께서는 성품과 도량이 너그럽고, 용모가 아름다워 부왕 세종의 총애를 받으셨습니다. 20세의 젊은 나이로 일찍 돌아가셨지만 영원한 청춘으로 남은 광평대군의 탄신 600주년을 기념하여 광평대군파종회 후손들이 함께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이번 탄신기념행사는 풍부하고 다채로운 문화발전의 토대가 된 한글을 창제하신 세종대왕의 직계손 광평대군을 기억하며 우리문화가 얼마나 다양한 모습으로 발전되었고, 덕분에 우리 후손들이 얼마나 문화적으로 풍요로운 시대를 살고 있는지 함께 되새기며 즐기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주요프로그램
01
축하 제향행렬
11:00~11:30 / 수서역 -> 묘역 앞까지
취타대와 함께 수서역에서 묘역 앞까지 약 1km의 거리행렬이 진행됩니다. 광평대군파 젊은 종회원들로 구성된 약 70여명의 제관들을 포함하여 약 100여명의 축하행렬은 광평로 일대의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축제의 시작을 알립니다
세종대왕의 5번째 아드님이신 광평대군(이여왕자) 탄신600주년 잔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전주이씨 광평대군파 종회에서 준비한 축제의 장을 지역주민 분들과 함께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세종대왕의 다섯번째 아드님 광평대군(이여 李璵 )께서는 성품과 도량이 너그럽고, 용모가 아름다워 부왕 세종의 총애를 받으셨습니다. 20세의 젊은 나이로 일찍 돌아가셨으나 영원한 청춘으로 남은 광평대군의 탄신 600주년을 기념하여 광평대군파종회 후손들이 지역주민들과 함께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이번 탄신기념행사는 대한민국의 다채로운 문화발전의 토대가 된 한글을 창제하신 세종대왕의 직계손 광평대군을 기억하며, 우리문화가 다양한 모습으로 발전되었고, 덕분에 우리 후손들이 얼마나 문화적으로 풍요로운 시대를 살고 있는지 함께 되새기며 즐기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